목차

들어가는 글

1장 글,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문장 제대로 알기
→기능적인 면에서의 정의|정보적인 면에서의 정의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일까?
→이론상 좋은 문장|실제상 좋은 문장
주제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짧고 뚜렷하게|재미있게|문장부호는 적절히
좋은 문장을 쓰려면
→생생한 표현력|솔깃한 설득력|메모하고 관찰하기|다시 읽기|쓰고 또 쓰라

2장 글의 설계도를 그려라
짜임새 있는 글을 쓰려면
→문장은 단락으로|기승전결|기승전결→결기승|주요 4단식 짜임|주요 5단식 짜임
단락, 문장의 마법사
글감이 좋아야 주제가 산다
→글감의 조건|글감 만들기
과학적인 글쓰기
기능적인 문장이 아름답다

3장 쉬운 글이 강하다
쉬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쉬운 영어 vs 쉬운 한글|쉽게, 바르게, 빨리
‘쉬운 글’의 전략
→사전 전략|표현 전략|수식어 배치 전략|S-P 배치 전략|병치문맥의 전략|낱말 선택 전략

4장 명쾌한 글 쓰기를 위하여
명쾌한 문장이란?
→구체적으로 풀어라|격언·속담·고사를 활용하라|대화문으로 생생하게|나만의 표현을 활용하라|단락의 길이는 적절하게|구성은 뚜렷하게
쉬운 낱말, 정확한 수식, 분명한 글꼬리
→헷갈리는 표현은 삼가라|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생각을|긍정은 앞에, 부정은 뒤에|‘추상’에서 ‘구체’로|S-P는 가까이에 놓이도록

5장 나쁜 글과 좋은 글, 그 사소한 차이
이런 글이 나쁜 글이다
→여기저기 박혀 있는 접속어|지루하게 반복되는 어휘|애매한 지시어|자꾸 겹치는 조사|군살 붙은 문장|질질 늘어지는 괄호 안의 설명|주체가 없는 피동형|힘없이 길기만 한 센텐스|이것저것 많은 생각이 담긴 센텐스|‘긍정’인지 ‘부정’인지 불분명한 표현|뜻이 모호한 ‘그러나’|국적없는 번역투 표현|‘~적’·‘~화’·‘~성’의 남용|세 번 이상 등장하는 ‘의’
이런 글이 좋은 글이다
→설명문은 구체적으로|병치문맥은 단순하게|처음 석 줄이 핵심|마지막 두 줄이 전체를 살린다|글꼬리는 선명하게|꼬리는 다양하게|고유명사는 틀리지 않게|‘이상’과 ‘이하’|·숫자 표기|‘주’ 달기
싫증나는 문장보다 배고픈 문장을
→간결체를 써라|짧은 말에 많은 지혜를

6장 술술 읽히는 글을 써라
병치문맥은 조화롭게
→병치문맥이란?|~고, ~다|~와 ~(와)의 ~|~와 ~을 ~|~하고 ~한 |~하고 ~하게/하여 ~|반복해서 쓰이는 병치어미|병치문맥의 4대 조건
수식어는 정확하게
→애매한 수식어|쉼표를 활용하라|수식어는 너무 길지 않게|수식어가 여러 개 나올 때
글꼬리는 자유자재로
→체언종지|인용종지|도치종지|생략 종지
접속어는 논리적으로
→문맥에 맞는 접속어|유용한 접속어, 무용한 접속어|이렇게도 저렇게도 쓰이는 ‘그러나’|접속어를 슬 때 주의할 점들

7장 바른 글을 써라
조사는 콕 집어서
→조사가 의미를 결정한다|‘~은(는)’과 ‘~이(가)’|조사로 주어를 분명하게|조사를 잘못 쓰면 오해가 생긴다|‘에’와 ‘에서’|‘으로’와 ‘로부터’
꾸밈말은 제자리에
→꾸밈말은 정확하게|독도 되고 약도 되는 부사

8장 참신하게 표현하라
수사법으로 문장을 아름답게
→표현의 맛이 살아 있는 문장|실용문은 수사법이 필요없다?|수사법의 분류

9장 알쏭달송 우리말
주의해야 할 표기법
→단락으로 문맥을 읽는다|‘여백’과 ‘강조’의 미가 있는 독립단락|맞춤법은 기본이다|잘 틀리는 맞춤법 10가지|쉼표를 잘 써야 문맥이 산다|마침표는 단위를 나타낸다|줄표의 다양한 쓰임
문장부호에서 행간을 읽는다
여러 가지 문장부호1
→끊음부호(단절부호)|이음부호(연결부호)|묶음부호(괄호부호)|줄임부호(생략부호)
여러 가지 문장부호2
→드러냄표(돋보임표)|안드러냄표(숨김표)|돌아봄표|언어학 부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