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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언제나 길을 잃는 미셸, 서늘한 미인과 마주치다
서늘한 미인 만나는 법

원피스를 입은 남자―강영민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기대한다―황혜선 
뇌해(腦海)에서 익사하지 않고 헤엄치는 법―정수진
이 미친 세상이 그녀에게 원하는 것―이유정
“아저씨, 날 똑바로 쳐다보라구요!”―낸시 랭
“와, 함진이다!”―함진
예술의 발견1 미셸의 정체를 밝혀라
그리고 오리고 찍어낸 그리움―홍인숙
어른들을 낳는 아이들, ‘초영이의 친구들’―김순례
내 마음에 간판을 달고―배성미
‘평균 여성’들의 집은 어디인가?―권소원
소설 아토마우스―이동기
예술의 발견2 장님으로 천년, 눈 떠서 천년 
초강력 항우울제―여동헌
날마다 새로운 피부!―노재운
시발자동차에서 캔 게까지―최우람
언제나 생방송중인 작품들―문경원
나이니즈, 금지된 방 237호를 열다―이누리
예술의 발견3 스위스에서 온 비밀 편지
비극적인 너무나 비극적인 얼굴들―김정욱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vs 박은선의 이중존재―박은선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권오상
너는 나다!―이태경
당신이 있던 자리―이정임
예술의 발견4 안젤리나 졸리의 배꼽 아래

다시 열리는 / 미술관 밖에서, 서늘한 미인들을 만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