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차

서문_사랑 그리고 깨달음 

1. 두 개의 몸, 하나의 영혼_소흐니와 마히왈 
“사랑하는 이들은 어디서도 만나지 않는다. 늘 서로 안에 있으므로.”

2.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_사씨와 푼누
“세상에게 당신은 한 사람이지만 한 사람에게 당신은 세상이다.”

3. 사랑 안에서 성장한 두 영혼_미르자와 사히반
“한 사람을 사랑할 때 그 사람을 통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

4.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_히르와 란자
“사랑에 대해선 세상 사람 모두 틀리다. 사랑하는 두 사람만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