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봉주르 프랑스”
기억 속 트레비즈 거리La rue trevise|빵 굽는 냄새 가득한 프랑스의 아침|에스프레소|알라 프와A la foire, 놀이동산으로 오세요|벼룩만 없는 프랑스의 벼룩시장|내 정원 난쟁이는 지금 여행 중?|그대는 나의 결코 작지만은 않은 고양이|라 갈레트 데 루아La galette des rois, 1월의 첫째 일요일은 달콤한 왕이 되는 날!|막쉐 드 노엘Marche de Noel, 그래서 아름다운 겨울|카페 드 라 페Cafe de la paix, 평화의 카페
 
“미미, 그리고 무지갯빛 프랑스”
어느 날 밤의 what a wonderful world|1% 혹은 37%의 프랑스인 혹은 한국인|소심하거나 또는 너그러운 프랑스 사람들|여름날 광장 스케치 ‘내가 만난 카우보이’|윗집 이웃 남자들|챔피언 가족|레퀴엠, 행복한 휴식|케이크 만드는 남자 

“지금 꿈꾸고 있다면”
사브레, 상페 그리고 인연|그렇게 맘껏 사랑해도 좋아요|책 그리고 마음이 고플 때|단돈 5유로 60성팀의 행복|내 배낭 속에 넣을 것들|단단한 여자 되기|엄지손가락|오, 캐롤(그 안의 슈바빙schwabing)|만년필과 마법|파리, 그리고 나는 여행하는 작은 먼지
 
얼굴

“우울한 날엔 요리를 하세요”
아주 우울한 날 먹는 바나나 케이크|까다롭고 가난한 너를 위한 크레이프crepe 요리|비 오는 날 울면서 먹어보는 향긋한 양파 수프|한 번쯤 나만을 위한 화려한 만찬 토마토 팍시tomate farcie

“파리로 초대합니다”
파리 정복ㆍ1|파리정복ㆍ2|파리정복ㆍ3|미미만의 특별한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