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새로 펴내며

유황불
밤의 일기
이웃들
다락방

갑(匣)

의치(義齒)
유빙(流氷)
귀머거리새
좁고 어두운 거리
1980년의 사랑
들풀
얼룩
덩굴풀

작가 후기(1985)

해설
따뜻한 시선의 깊어짐|진형준(1985)
무엇이 이들을 병들게 하는가|차미령(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