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비명에 귀를 기울인다 / 디자인의 발생 / 디자인의 통합 / 20세기 후반의 디자인 / 규격화 및 대량 생산 / 스타일 체인지와 정체성 / 사상과 브랜드 / 포스트모던이라는 해학 / 컴퓨터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 모더니즘과 그 미래

제2장 리디자인 ― 일상의 21세기    
일상을 미지화未知化한다 / 아트와 디자인 / 리디자인 전시회 / 반 시게루와 화장지 / 사토 마사히코와 출입국 스탬프 / 쿠마 켄고와 바퀴벌레 덫 / 멘데 카오루와 성냥 / 츠무라 코스케와 기저귀 / 후카사와 나오토와 티백 / 세계를 순회하는 디자인 전시회    

제3장 정보의 건축이라는 사고방식    
감각의 영역 / 정보의 건축 /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회식 프로그램 / 병원의 사인 계획 / 마츠야 긴자 리뉴얼 프로젝트 / 정보의 조각彫刻, 책
    
제4장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다    
타나카 잇코에게서 물려받다 / 무인양품의 출발과 과제 / ‘- 이’가 아니라 ‘- 으로’ / WORLD MUJI / EMPTINESS / 로고를 지평선에 두다 / 지평선을 찾아서
    
제5장 욕망의 에듀케이션    
디자인의 향방 / 기업 가치관의 변화 / 집약되는 메이커의 기능 / 시장을 정밀하게 ‘스캔’한다 / 욕망의 에듀케이션 / 일본인의 생활환경 / 일본이라는 밭의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 넓은 시야의 디자인
    
제6장 나는 일본에 살고 있다     
일본을 더 많이 알고 싶다 / 『음예예찬』은 디자인의 본보기 / 성숙한 문화의 재창조 / 자연이 주는 것을 기다린다 - ‘가조엔’과 ‘천공의 숲’ / 세계의 눈으로 일본의 좋은 품질을 되살린다 - ‘오부세도’ / 아무것도 없는 것의 의미를 파고든다 - ‘무카유’ / 풍정風情은 흡인력을 만들어 내는 자원이다 
    
제7장 열릴 수도 있었던 박람회
초기의 구상과 ‘자연의 예지’ / 에콜로지에 대한 일본의 잠재력 / 그 숲 속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 과거와 미래를 잇는 디자인의 풍경 / 친근한 자연과 생명으로 만든 캐릭터 / 스스로 증식하는 미디어 /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 

제8장 디자인 영역을 다시 구성한다
세계 그래픽 디자인 회의 / 디자인의 각성 / 디자인과 정보 / 정보의 미美 / 생명과학과 미美 / 정보와 디자인을 둘러싼 세 가지 개념 / VISUALOGUE / 다시 걷기 시작하는 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