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비정규 교수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부 대한민국 비정규 교수의 오늘
1. 눈물조차 말랐다―시간강사의 끝없는 절망
2. 대학 수업의 절반은 ''유령''의 몫
3. 우리에게 연구실을, 제대로 된 강사료를 지원하라
4. 하청 노동자, 파견 노동자로 착취당하는 대학 강사
5. 경계에서 싸우며―이 암흑 행성이 끔찍하다
6. 피로 흥건한 방석에 앉은 듯
7. 유학생의 편지―나의 미래도 자살인가
8. 인재 강국의 지식 사회, 그 요란한 위선
9. 강사협의회부터 20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2부 우리는 소망한다, 비정규 교수의 교원 지위 회복을!
10. 굶주리는 시간강사, 말라 죽는 ''지역 학문''
11. 적자생존이라고? 해법은 ‘뭉쳐야 산다’
12. 우리는 ‘지성의 전당’에서 ''인간성 파괴''를 배운다
13. 나는 더 이상 가짜 대학생이기를 거부한다
14. 나는 소망한다, 내 자식이 배우는 선생님은…
15. 고등교육법 개정, 안 하나 못 하나
16. ''중년 88만 원 세대''의 무너진 자부심
3부 비정규 교수 문제의 해법은?
17. 대학생들이여, 교원 지위 없는 비정규 교수의 학점을 거부하라!
18. 한국 대학이여, 곳간을 열어라!
19. 한국의 법 속에 ''시간강사''의 자리는 없다
20. 너무나 간단한 ''고등교육법''의 위헌성
21. 비정년 트랙 제도를 들여다보면
22. 일본 비정규 교수의 현실
23. 미국 대학에는 있고 한국 대학에는 없는 것
24. 호주의 비정규 교수에 지급되는 추가 임금 제도는
25. 멀기만 한 고등교육 정상화
4부 벼랑 끝 32년, 희망을 다시 쓰자
26. 무너진 강의실, 대학 민주화가 희망이다
27. 이제 우리에게 ''교원''의 이름을 달라!
28. 대학생들이 집단소송을 하자
29. 대학이 돈이 없다고?
30. ''교수''와 ''강사'', 그 차별의 시작과 숨겨진 음모
31. 비정규 교수들의 노동조합 운동사
32. 국가 폭력 32년, 국가가 결자해지하고 대학이 참회해야
닫는 글 / 민주적인 과정으로 대안을 만들자
부록
1. 비정규 교수 교원 지위 회복 관련 일지
2. 고 한경선 비정규 교수를 추모하며
1부 대한민국 비정규 교수의 오늘
1. 눈물조차 말랐다―시간강사의 끝없는 절망
2. 대학 수업의 절반은 ''유령''의 몫
3. 우리에게 연구실을, 제대로 된 강사료를 지원하라
4. 하청 노동자, 파견 노동자로 착취당하는 대학 강사
5. 경계에서 싸우며―이 암흑 행성이 끔찍하다
6. 피로 흥건한 방석에 앉은 듯
7. 유학생의 편지―나의 미래도 자살인가
8. 인재 강국의 지식 사회, 그 요란한 위선
9. 강사협의회부터 20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2부 우리는 소망한다, 비정규 교수의 교원 지위 회복을!
10. 굶주리는 시간강사, 말라 죽는 ''지역 학문''
11. 적자생존이라고? 해법은 ‘뭉쳐야 산다’
12. 우리는 ‘지성의 전당’에서 ''인간성 파괴''를 배운다
13. 나는 더 이상 가짜 대학생이기를 거부한다
14. 나는 소망한다, 내 자식이 배우는 선생님은…
15. 고등교육법 개정, 안 하나 못 하나
16. ''중년 88만 원 세대''의 무너진 자부심
3부 비정규 교수 문제의 해법은?
17. 대학생들이여, 교원 지위 없는 비정규 교수의 학점을 거부하라!
18. 한국 대학이여, 곳간을 열어라!
19. 한국의 법 속에 ''시간강사''의 자리는 없다
20. 너무나 간단한 ''고등교육법''의 위헌성
21. 비정년 트랙 제도를 들여다보면
22. 일본 비정규 교수의 현실
23. 미국 대학에는 있고 한국 대학에는 없는 것
24. 호주의 비정규 교수에 지급되는 추가 임금 제도는
25. 멀기만 한 고등교육 정상화
4부 벼랑 끝 32년, 희망을 다시 쓰자
26. 무너진 강의실, 대학 민주화가 희망이다
27. 이제 우리에게 ''교원''의 이름을 달라!
28. 대학생들이 집단소송을 하자
29. 대학이 돈이 없다고?
30. ''교수''와 ''강사'', 그 차별의 시작과 숨겨진 음모
31. 비정규 교수들의 노동조합 운동사
32. 국가 폭력 32년, 국가가 결자해지하고 대학이 참회해야
닫는 글 / 민주적인 과정으로 대안을 만들자
부록
1. 비정규 교수 교원 지위 회복 관련 일지
2. 고 한경선 비정규 교수를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