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면서 하는 이야기
노느니 글을 쓰자
“친절하고 예뻐 보이는 검찰 명함을 만들어주세요.”
자료 수집은 내 장사 밑천
촌놈, 디자이너 만들기
사랑 바이러스 ‘I♥ NY’
지하세계의 색색이 등대, 지하철 노선도 다이어그램
‘아이스케키’가 아이스크림을 누르는 대역전극, 그것이 광고다
불편한, 하지만 공중에 떠서 명상을 하게 만드는 의자
개나 소나 빈티지, 아무도 모르는 미드 센트리 모던
디자인은 ‘쇼’가 아니다, ‘생활’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디자인을 얻는다는 미명아래 자행되는 프레젠테이션의 허와 실
한국의 마르쿠스와 다니엘은 꿈을 꾸지 못한 채 변두리로 쫓겨나기 시작했다
윈도우즈에 세 들어 사는 한글
이게 자동차야, 장난감이야?
짝퉁 공화국
아줌마 만세!
우리의 캐릭터는 어디로 갔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원고지
광고, 소비자 스스로 지갑을 여는 마법을 걸다
디자인은 공짜? 아니면 뽕?
날아가는 비둘기 똥구멍을 그리라굽쇼?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시다바리’가 아니다
디자인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_미래를 예언하는 아킨더스 나뭇잎
외국에 나가보니 황금송아지는 없더라
돌아와 보니 황금송아지를 보여달라 하더라
우리만의 황금송아지를 키우자
나는 광고를 ‘악의 꽃’이라 부른다
교수 및 잡상인 출입 금지_어느 지방 대학 디자인학과 교수의 하소연
재미있거나 혹은 돈이 되지 않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