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앞에 

제1부 프라하의 소녀시대
정치인의 책쓰기/ 버락 오바마의 신세계/ 비장은 식민지다/ 들어라, 노년들아!/ 심상정 생각/ 헌법 제20조를 위하여
미친 사랑의 기도/ 김진석 생각/ 지난여름의 한기/ 허물어지는 ''영광의 20년''/ 이청준 생각/ 『시사IN』잡감
박정희, 뉴라이트, 이영훈/ 인격이 사교술이 아니라면/ 손호철과 강준만에 잇대어/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노정태라는 사내/ 메이데이의 몽상/ 18대 총선의 여자들/ 잠들지 않는 남도/ 박근혜 생각/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노무현 생각/ 사행심도 일종의 희망이라면/ 부자들의 문화헤게모니/ 분당파의 심정은 이해되지만/ 민주노동당, 시간이 없다
미래를 위한 사표/ 민주노동당과 17대 대선/ 김정환 생각/ ''손호철의 정치논평''에 잇대어/ 가을날의 잡담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부쳐/ ''싸가지있는''정치를 위하여/ 『시사IN』생각/ 끔찍한 동심/ 누가누가 더 나쁠까?/ [선샤인뉴스]창간에 부쳐
[미녀들의 수다]를 위하여/ 민주노동당과 성 소수자/ 6월항쟁 이후 20년/ 정동영 생각/ 브레히트에 기대어/ ''게르니카''이후 70년
사르코지와 ''프렌치 드림''/ 3不정책을 없애려면/ 『시사저널』사태와 한국 언론/ 한-미 FTA보다 더 나쁜것
''중도''라는 농담/ 기자로 산다는 것/ 『시사저널』사태가 무서운 까닭/ 통일보다 중요한 것/ 세밑단상/ 어떤 이산
김밥천국 이야기/ 허영의 용도/ ''원산 상륙''이라는 망상/ 언어의 해방, 언어의 중독/ 인문학의 위기?
30000분 토론을 축하하며/ 추미애 생각/ 아내의 언어로/ 정치는 수사라지만

제2부 도린과 제라르를 위하여
삼성, 40년 전과 오늘/ 이명원이라는 사내/ 삼성, ''부드러운 공산혁명''의 전위당?/ 투표/ 미술비평가들/ 차라리 무성영화가...
도린과 제라르를 위하여/ 복제되는 입들/ 말의 힘/ 다시, 경계긋기의 어려움/ 넘버쓰리/ 이름
경계긋기의 어려움/ 복거일&노무현/ 한윤형vs.최익구

제3부 슬픈 사랑노래 둘
말의 타락/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과 문학/ 슬픈 사랑노래 둘/ [그레이 아나토미], 그레이 닥터/ 내가 ''시사모''에 참여한 까닭
첫인사/ 전주고 이야기/ 가문의 영광, 또는 전주 이씨 이야기/ 내 둘째 매제를 소개합니다. 강금실, 또는 느낌의 지성
이야기된 시공간의 문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