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가와이 하야오 씨와 나눈 기적 같은 대화 / 무라카미 하루키
제 1 부. 첫째 날 밤의 대화 -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속에 사는 것
1. 사회로부터 초연할 수 있는가?
2. 한신 대지진과 정신의 상처
3. 언어적 표현과 이미지로서의 투영
4. [인생 상담]란에 비친 미묘한 해답의 차이
5. 소설가가 되고 나서 깜짝 놀란 것
6. 개인과 개성, 그리고 개인주의
7. 한국과 중국의 독자들이 원하는 디태치적인 삶
8. 제 1 차 이라크 전쟁에 대한 일본의 교활성과 애매성
9. 내 최초의 장편 [상실의 시대]와 전환점이 된 [태엽감는 새]
10. 소설이 자기 자신보다 앞서 가고 있다는 감각
11. 결혼과 ''우물 파기''
12. 결혼은 고통을 자초하는 건가?
제 2 부. 둘째 날 밤의 대화 -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1. 소설을 쓰면서 갖기 시작한 내 몸에 대한 흥미
2. 작가가 알고 만든 건 예술이 아니다
3. 이야기 속에 담긴 결합하는 힘
4.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평할 때
5. 치유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
6. 개성과 보편성의 차이
7. 종교와 심리요법
8. 오늘의 시각으로 본 노몬한에서 있었던 일
9. 폭력성과 작품 속의 표현 문제
10. 일본 사회 속의 폭력의 심각성
11. 고통과 자연
12.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맺음말. 개성 있는 작가와의 즐거운 만남 / 가와이 하야오
옮긴이의 말. 일본을 대표하는 두 지성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