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활불과 박사친구
마지막 마부
라마승 단바
현자 아구둔바
소년 시편
어떤 사냥
소년은 자란다
스스로 팔려간 소녀
홰나무꽃
두 절름발이
옛 저울추
막다른 길
아오파라 마을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