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4

제1부 민주주의의 발달

전투 01  마라톤 전투, 기원전 490년|산에서 본 풍경 17
전투 02  니카 반란, 서기 532년|위기에 빠진 문명 28
전투 03  부스타 갈로룸, 서기 552년|꿈의 종말? 38
전투 04  말플라크 전투, 서기 1709년|태양왕 51
전투 05  벙커힐 전투, 서기 1775년|언덕 위의 요새 63
전투 06  새러토가 전투, 서기 1777년|‘신사 조니’의 계획 74
전투 07  발미 전투, 서기 1792년|혁명군 86
전투 08  뉴올리언스 전투, 서기 1814년|늙은 호두 92
전투 09  알라모와 산하신토 전투, 서기 1836년|인정사정 볼 것 없다 111
전투 10  치카모가 전투, 서기 1863년|체스의 대가들 123
전투 11  마른 전투, 서기 1914년|잘 짜인 계획 143
전투 12  탕가 전투, 서기 1914년|비둘기파 154
전투 13  더블린 전투, 서기 1916년|“우리는 학살당하러 가고 있다.” 168
전투 14  프랑스 전투, 서기 1918년|다가오는 정점 187
전투 15  대서양 전투, 서기 1939∼1945년|위험한 바다 201
전투 16  영국 공습, 서기 1940년|히틀러의 망상 216
전투 17  스탈린그라드 전투, 서기 1942년|동쪽으로 진격 225

제2부 동서의 대립

전투 18  아르벨라 전투, 기원전 331년|전쟁을 위해 준비된 땅 241
전투 19  엠마우스 전투, 기원전 166년|
전투 19  “신의 법률에 헌신하는 모든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 252
전투 20  카레 전투, 기원전 53년|제2의 알렉산더? 261
전투 21  야르무크 계곡 전투, 서기 636년|두 개의 횃불 272
전투 22  카디시야 전투, 서기 637년|카피르 사람들 281
전투 23  투르 전투, 서기 732년|이슬람의 물결 291
전투 24  레흐펠트 전투, 서기 955년|혼돈으로 가는 길목에서 300
전투 25  굽타 전투, 서기 1180년|고비 사막의 확장 308
전투 26  하틴 전투, 서기 1187년|프랑크족 319
전투 27  콘스탄티노플 전투 제1부, 서기 1203년|불편한 계약 330
전투 28  디우 전투, 서기 1509년|바다의 프랑크족 342
전투 29  로도스와 몰타 전투, 서기 1522년과 1565년|지옥의 파수꾼 355
전투 30  레판토 전투, 서기 1571년|술탄 셀림 377
전투 31  우쑹 전투, 서기 1862년|신의 작은 아들 390
전투 32  쓰시마 해전, 서기 1905년
전투 32  “러시아는 가만히 쉬고 있으면 된다.” 403
전투 33  미드웨이 전투, 서기 1942년|전함 야마토 411
전투 34  설 대공세, 서기 1968년|새해의 불꽃놀이 423

제3부 유럽의 주도권(패권주의)

전투 35  로마 전투, 기원전 390년|브렌누스 왕의 웃음 437
전투 36  칸나에 전투, 기원전 216년|이루어질 수 없는 꿈 445
전투 37  아드리아노플 전투, 서기 378년|고트족 465
전투 38  샬롱 전투, 서기 451년|아틸라 473
전투 39  헤이스팅스 전투, 서기 1066년|사생아와 성인 485
전투 40  라스 나바스 데 톨로소 전투, 서기 1212년|이슬람 세계 내부의 분쟁 496
전투 41  콘스탄티노플 전투 제2부, 서기 1453년|흡혈귀 509
전투 42  테노치티틀란 전투, 서기 1520~1521년|태양의 아들 519
전투 43  카잔 전투, 서기 1552년|미지의 땅 545
전투 44  무적함대, 서기 1588년|내키지 않는 적 558
전투 45  뤼첸 전투, 서기 1632년|창밖 던지기 사건 571
전투 46  폴타바 전투, 서기 1709년|소년 왕 591
전투 47  워털루 전투, 서기 1815년|그가 돌아왔다! 601
전투 48  스당 전투, 서기 1870년|상속인 611
전투 49  마닐라 만 전투, 서기 1898년|“……너의 행동을 보기 위해서.” 628
전투 50  페트로그라드 전투, 서기 1917년|번영의 위험 642

50대 전투에 들지 않은 중요한 전투들 650
인명사전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