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서

제1부 신성동맹과 함께 하기
''안티조선''의 추억 / 복날의 환 / ''버핏의 경기장''을 넘어서''반미,친북,좌파''계급의식은 어디로?''사형존치론에도 일리는 있지만 / 5·31단상 / 한명숙 생각 / ''한-베 공원''과 ''북남관계'' / 봄날의 만보 / 정치는 현실이라지만 / 5월 광주가 복권되려면 / 믿음사만의 일은 아니겠찌만 / 인권위, ''국가의 왼손'' / 콘클라베 단상 / 다시, 국가보안법에 대하여 / 왼쪽으로, 좀 더 왼쪽으로 / 언론으로부터의 자유를 위하여 / 대통령 단임제는 옳다 / 강준만 생각 / 한국어의 힘을 키우려면 / 남은 자들을 위하여 / ''시청 앞 인공기'' 단상 / 세속주의를 위하여 / 삼가 옷깃을 여미며 / 11월의 신부를 위하여 / 신성동맹과 함께 살기 / 세월 따라 노래 따라 / 만담의 시대 / 개운치 않은 험담 몇 마디 / 신기남 사태의 미적 효과 / ''호모스포르티부스''의 초상 / 기억하라!기억하라! / 『조선일보』가 쳐들어온다고? / 환멸을 긴디는 법 / 한강을 건너는 법 / 잃어버린 헌법을 찾아서 / 추미애를 위하여 / 실용이든 개혁이든 / 장미, 피어나다 / 하야카와의 ''노빠'' / 보수적 민주주의를 넘어서 / 섞인 것이 아름답다 / 당신이 바로 하류 지식인이다 / 성년의 문턱에 선 아들에게 / 강금실이 아니었더라도 / ''악마의 고리''끊어내기 / 동인문학상 생각 / 아무리 바른 말일지라도 / 참여정부의 억약부강 / 언론의자유에 대하여 / 이보다 좋을수는 없다 / 걱정할일이 아니다 / 네오콘·터미네이터! / 진보정치 싹틔우기 / 표준적 민주주의를 향하여 / 더치페이로 명랑사회를! / 참여정부와 바이마르 공화국 / 기억을 회복한 뒤에야 / 강금실 장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 유시민,민주당 개혁정당 / 추미애가 옳다 / 잔인한 어릿광대의 초상 / ''넘칠 자유''에 대하여 / 장애인, 소수자의 표상 / 추기경, 아귀레의 선교사? / 민주노동당 생각 / 법무부, 정의부, 인권보호부

제2부 버찌의 계절
한 국외자의 겸손한 제안 / ''트로이 목마''단상 / 열정의 계절 앞에서 / 버찌의 계절 / "우리가 원래 그렇지 뭐" / 심란한, 너무나 심란한 / 모든 취향을 존중할 순 없다 / 원로님, 참으세요! / ''표절''을 대하는 방식들 / ''권위주의 체제''유감 / 글쓰기의 무서움 / 성평등의 정치를 위하여 / 환멸을 넘어서 / 고진화라는 사나이 / 한국인으로 사는 기쁨

제3부 영화에 기대어
리플라스의 악마 / 직립보행, 또는 페르시아 사람들의 편지 / 엘도라도를 찾아서 / 부르주아의 피, 또는 경멸과 동경 / 정렬, 대중매체, 진정성, 그리고 안트워프 / 산다는 것은 떠돈다는 것이다 / 살해된 모차르트들 / 문화냐 본성이냐, 그것이 문제로고 / 시와 폭탄 / 그녀의 취향 / 나?광폭미감이야!

제4부 추억과 전망
미래의 독자? / 평론문학상을 넘어서 / 원고료 이야기 / 조선희 생각 / 두 친구 이야기 / ''미얀마제비'' 추억 / 종서유정 / 홍세화 생각 / 어떤 치정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