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풍령
장미나무 식기장
남의 정원에 함부로 발 들이지 마라
태중의 기억
남은 해도 되지만 내가 하면 안되는 것들의 목록
난징의 아침

해설_정여울(문학평론가)
초인의 윤리 vs 세속의 절망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