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물고기들]
[월드컵:전쟁인가, 축제인가?]
[모델들]
[침략자들]
[바람에 실려 간 것]

저자의 고백
축구
선수 
골키퍼 
우상 
팬 
광신자 
골 
주심 
감독 
연극 
전문가들 
축구 박사들의 말 
춤추는 전쟁 
전쟁의 언어 
스타디움 
축구공
축구의 기원 
경기 규칙
영국의 침공 
축구의 토착화
Fla와 Flu의 역사
국민들의 아편이라?
깃발이 된 축구공
흑인들
사모라
사미티에르
그라운드에서의 죽음
프리덴라이히
불구에서 완전함으로
두 번째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안드라데
매듭 리본
올림픽 골
피엔디베네의 골
라 칠레나
스카로네
스카로네의 골
숨겨진 힘
놀로의 골
30년 월드컵
나사치
카뮈
아무도 못 말리는 자들
프로페셔널리즘
34년 월드컵컵
리우데자네이루의 신과 악마
불행의 근원
부적과 주문
에리코
38년 월드컵
메아치의 골
레오니다스
도밍구스
도밍구스와 그녀
아틸리오의 골
완벽한 키스는 유일해야 한다
기계
모레노
페데르네라
세베리노의 골
폭탄 세례
쇠를 바람으로 바꾼 사나이
연결 요법
마르티노의 골
엘레노의 골
50년 월드컵
옵둘리오
바르보자
사라의 골
지징유의 골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들
54년 월드컵
란의 골
아동 광고
디 스테파노의 골
디 스테파노
가린사의 골
58년 월드컵
닐톤의 골
가린샤
디디
디디와 그녀
코파
카리소
셔츠에 대한 열정
푸스카스의 골
산필리포의 골
62년 월드컵
찰튼의 골
야신
헨토의 골
실러
매튜스
66년 월드컵
그리브스
베켄바우어의 골
에우세비오
막대기 세 개의 저주
페나룸의 시대
로차의 골
사랑하는, 그러나 불쌍한 나의 어머니
눈물은 손수건에서 나오지 않는다
펠레의 골
펠레
70년 월드컵
자이르징유의 골
축제
장군들과 축구 눈 깜짝할 사이
마라도나의 골
74년 월드컵
크루이프
뮐러
아벨란제
공의 주인들
헤수스
78년 월드컵
행복
젬밀의 골
베테가의 골
선더랜드의 골
82년 월드컵
느릅나무에 열린 배
플라티니
이교도 축제의 희생자들
86년 월드컵
텔레비전 행정주의
진지하게, 무리를 지어
달리는 약국
멸시의 찬미가
모든 것은 다 가치가 있다
페널티킥 세계 신기록
90년 월드컵
링콘의 골
우고 산체스
개미와 매미
굴리트
근친 살해
지코의 골
발빼믜 구실로서의 스포츠
94년 월드컵
호마리우
바지오
숫자들의 행렬
패배의 의무
패배의 죄악
마라도나
그들은 찌르지도 않고 자르지도 않는다
수출 산업
98년 월드컵
경기의 종료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