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테러리스트(?)    전인권 ...9
이쁘게 늙는 프로    박진숙 ...22
''고양이를 부탁''하는 남자   오기민...36
장래가 궁금한 여자    오정해...50
신화와  향수(香水) 사이, 몸   서갑숙...64
아름다운 배경이 된 남자   홍세화...78
근엄한 미래주의자   임창재...92
불륜의 탐미주의와 희망의 미스터리   표민수...105
세파를 다스리는 그리움의 춤사위   채희완...119
이 풍진 세상에 무 엇을 열꼬 하니   한국문학예술학교...133
정중한 예의와 짓궂은 농담 사이   임옥상...147
지금은 맥주홀이 된 인쇄소, 그 안에 멀쩡해서 신기한, 여자   김혜경...161
습관적으로, 좌우로, 아주 조금만 갸우뚱하는 남자   정재환...175
75.5.22. 김상진 장례식 사건, 그 후 27년을 세상과 화해시키는 대장   유영표...189
언론은 나이 먹을수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임영숙...203
설날, 아침밥상 같은 남자   김태홍...217
기찻길 옆에 여인, 여자, 여성, 몸, 쾌속(快速)   전경린...231
방화(放火)에서 사유(思惟)까지   문부식...245
맑음과 흐림, 대한민국 라디오 클래식 음악 방송의, 하느님의 어린 양   양동복...259
형식이 내용보다 내용적으로 되는 순간, 나와라 좌파   최만수...274
다시 탤런트, 황수정도 나와라   황수정...288
''월드''컵과 ''지방''선거 사이, 이 여자   주홍미...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