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한국야구
근성의 데드볼왕 김인식
‘야구’를 ‘프로야구’로 만든 영원한 4할 타자 백인천
경찰 아저씨, 제발 김재박 좀 잡아가요!
완전연소의 승부사 ‘슈퍼 에이스’ 최동원
슈퍼스타즈의 유일한 슈퍼스타 양승관
1995년, 불사조의 마지막 비상 박철순
타점왕, 10승을 던지다! 팔방미인 김성한
홈런왕 헐크 이만수와 팬티만 입은 만수 행님
*한국 프로야구의 탄생
2부. 야구의 진짜 매력은 기록 너머에 있다
귀여운 구레나룻, 가장 ‘베어스’다운 선수 김우열
‘한일 통산 170승’의 에이스, 김일융
꼴찌 ‘삼미 슈퍼스타스’의 서글픈 스타 장명부
패배자가 아닌 ‘비운의 스타’ 이선희
혼신의 스윙으로 쌓은 금자탑, 홈런왕 김봉연
진짜 재미는 기록 너머에 있다, ‘학다리’ 신경식
원년 MBC 청룡의 캡틴 이종도
최초의 노히트노런 기록한 ‘아리랑볼’ 투수 방수원
마무리투수의 탄생, ‘원조 소방수’ 권영호
그늘에서 빛났던 ‘두뇌피칭’의 소유자 양상문
*고교야구의 전성시대, 매력적인 1981년
3부. 전설 혹은 비운의 스타
미스터 롯데, 미스터 올스타 김용희
억세게도 상복 없는 타격의 달인 장효조
최동원과 선동열에 가려진 위대한 투수 김시진
시련을 넘어 더 큰 별로 뜬 전설 선동렬
그라운드의 스타일리스트, 천재 2루수 강기웅
100완투의 고독한 전설, ‘황태자’ 윤학길
‘가을 까치’의 전설 김정수
이글스의 연습생 신화, 무관의 투수왕 한용덕
*지지리 못난 그들, 왜 이리 몸살 나게 그립지?
4부. 그들이 남긴 것은 가슴 찡한 드라마다
또 하나의 대기록 ‘100승-100패’ 장호연
선동열의 그늘에 가린 제구력의 달인, 이상군
때로 나약했던, 그러나 다시 달렸던 영웅 박동희
타이거즈 왕조의 조용한 대들보 이강철
트윈스 전성시대의 퍼즐 한 조각 김영직
한화 이글스 20년 에이스 송진우
인천 마운드의 ‘돌풍 잠수함’ 박정현
몸집보다 더 컸던 마음집, ‘노지심’ 장채근
*한국 프로야구의 이방인들
5부. 그들과 함께해서 우린 행복했네
부산 야구의 혼, ‘작은 탱크’ 박정태
그와 함께해 인천은 행복했네, 미스터 인천 김경기
LG 트윈스의 ‘늘 푸른 소나무’ 김용수
독수리의 심장 ‘원조 악바리’ 이정훈
잊혀진 전설, 레이더스의 수호신 조규제
사자를 깨운 181구, 원조 ‘라이언 킹’ 박충식
90년대 마운드의 앞뒷면, 이상훈과 송유석
4월의 4할 타자, 허약한 천재 박준태
떠돌이가 된 ‘중고신인왕’ 이동수
*슈퍼스타즈와 레이더스
6부. 그의 141구는 아직 내 마음을 날고 있다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 눈물의 영웅 김홍집
음지에서 자라나 더 옹골찬 ‘미라클’ 베어스 김민호
부산 야구의 봄, 주형광을 떠올리다
트윈스에 입단해 트윈스에서 은퇴한 첫 선수 유지현
정말 재미있던 1993년 야구의 ‘숨은 그림’ 김태한
야구에 쉼표를 찍던 ‘그라운드의 개그맨’ 이병훈
해태 타이거즈의 마지막 에이스 이대진
사라진 유니콘스의 마지막 캡틴 이숭용
*한번 던진 공은 돌아오지 않는다
7부. 여전히 질주하는 그라운드의 심장들
환호와 탄식 한 몸에 받는 롯데의 상징 마해영
약한 팀 소속이라 참 다행입니다, 김원형
계속 진화하는 괴물 양준혁
뚝심의 팀을 떠받친 ‘뚝심’ 장원진
트윈스의 전설, 와이번스의 영웅 김재현
타이거즈의 전설 맨 끝자락에 묻힌 김상진
20년차 강철 허리 조웅천
에이스의 초라한 퇴장을 아쉬워하다, 정민태
가장 완벽했던 야수,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이종범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꿈과 좌절 그리고 부활
*메이저리그 그리고 한국야구
근성의 데드볼왕 김인식
‘야구’를 ‘프로야구’로 만든 영원한 4할 타자 백인천
경찰 아저씨, 제발 김재박 좀 잡아가요!
완전연소의 승부사 ‘슈퍼 에이스’ 최동원
슈퍼스타즈의 유일한 슈퍼스타 양승관
1995년, 불사조의 마지막 비상 박철순
타점왕, 10승을 던지다! 팔방미인 김성한
홈런왕 헐크 이만수와 팬티만 입은 만수 행님
*한국 프로야구의 탄생
2부. 야구의 진짜 매력은 기록 너머에 있다
귀여운 구레나룻, 가장 ‘베어스’다운 선수 김우열
‘한일 통산 170승’의 에이스, 김일융
꼴찌 ‘삼미 슈퍼스타스’의 서글픈 스타 장명부
패배자가 아닌 ‘비운의 스타’ 이선희
혼신의 스윙으로 쌓은 금자탑, 홈런왕 김봉연
진짜 재미는 기록 너머에 있다, ‘학다리’ 신경식
원년 MBC 청룡의 캡틴 이종도
최초의 노히트노런 기록한 ‘아리랑볼’ 투수 방수원
마무리투수의 탄생, ‘원조 소방수’ 권영호
그늘에서 빛났던 ‘두뇌피칭’의 소유자 양상문
*고교야구의 전성시대, 매력적인 1981년
3부. 전설 혹은 비운의 스타
미스터 롯데, 미스터 올스타 김용희
억세게도 상복 없는 타격의 달인 장효조
최동원과 선동열에 가려진 위대한 투수 김시진
시련을 넘어 더 큰 별로 뜬 전설 선동렬
그라운드의 스타일리스트, 천재 2루수 강기웅
100완투의 고독한 전설, ‘황태자’ 윤학길
‘가을 까치’의 전설 김정수
이글스의 연습생 신화, 무관의 투수왕 한용덕
*지지리 못난 그들, 왜 이리 몸살 나게 그립지?
4부. 그들이 남긴 것은 가슴 찡한 드라마다
또 하나의 대기록 ‘100승-100패’ 장호연
선동열의 그늘에 가린 제구력의 달인, 이상군
때로 나약했던, 그러나 다시 달렸던 영웅 박동희
타이거즈 왕조의 조용한 대들보 이강철
트윈스 전성시대의 퍼즐 한 조각 김영직
한화 이글스 20년 에이스 송진우
인천 마운드의 ‘돌풍 잠수함’ 박정현
몸집보다 더 컸던 마음집, ‘노지심’ 장채근
*한국 프로야구의 이방인들
5부. 그들과 함께해서 우린 행복했네
부산 야구의 혼, ‘작은 탱크’ 박정태
그와 함께해 인천은 행복했네, 미스터 인천 김경기
LG 트윈스의 ‘늘 푸른 소나무’ 김용수
독수리의 심장 ‘원조 악바리’ 이정훈
잊혀진 전설, 레이더스의 수호신 조규제
사자를 깨운 181구, 원조 ‘라이언 킹’ 박충식
90년대 마운드의 앞뒷면, 이상훈과 송유석
4월의 4할 타자, 허약한 천재 박준태
떠돌이가 된 ‘중고신인왕’ 이동수
*슈퍼스타즈와 레이더스
6부. 그의 141구는 아직 내 마음을 날고 있다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 눈물의 영웅 김홍집
음지에서 자라나 더 옹골찬 ‘미라클’ 베어스 김민호
부산 야구의 봄, 주형광을 떠올리다
트윈스에 입단해 트윈스에서 은퇴한 첫 선수 유지현
정말 재미있던 1993년 야구의 ‘숨은 그림’ 김태한
야구에 쉼표를 찍던 ‘그라운드의 개그맨’ 이병훈
해태 타이거즈의 마지막 에이스 이대진
사라진 유니콘스의 마지막 캡틴 이숭용
*한번 던진 공은 돌아오지 않는다
7부. 여전히 질주하는 그라운드의 심장들
환호와 탄식 한 몸에 받는 롯데의 상징 마해영
약한 팀 소속이라 참 다행입니다, 김원형
계속 진화하는 괴물 양준혁
뚝심의 팀을 떠받친 ‘뚝심’ 장원진
트윈스의 전설, 와이번스의 영웅 김재현
타이거즈의 전설 맨 끝자락에 묻힌 김상진
20년차 강철 허리 조웅천
에이스의 초라한 퇴장을 아쉬워하다, 정민태
가장 완벽했던 야수,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이종범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꿈과 좌절 그리고 부활
*메이저리그 그리고 한국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