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_ 하찮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최고의 명품 비서 (대성 회장 김영대)
서문 _ 대한민국 최초의 아줌마 비서, 약사 면접 포기하고 비서로 출근하다
제1장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사소한 일에도 정성을 다해라
대성의 미세스 심을 모르면 간첩
엉덩이는 가볍게, 일은 무겁게
업무를 장악하고 자신감을 챙겨라
이왕이면 100%에 1%를 더하는 프로가 되자
나이가 아니라 실력이다
커피 심부름조차 즐겨라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
뒷전에서 상사 흉보는 것만큼 치사한 일은 없다
한마디만 삼켜라
자기주장은 밝히되 결정은 CEO에게 맡겨라
명랑과 친절이 행운을 부른다
전화도 예의를 따진다
때로는 상사의 친구가 되어라
가족과 일은 경쟁 상대가 아니다
제2장 비서는 리더의 핵심 참모
''사무실의 꽃''이 아니라 일류 보좌관이 되어라
상사의 인맥은 황금이다
위기 때 손을 내밀 수 있어야 한다
상사의 심기까지 관리하는 것이 프로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라
때로는 야당이 되어야 한다
베푸는 속에 길러지는 리더십
상사의 가족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라
늙은 학생의 4개국어 정복 비결
혼난 직원의 마음까지 치료하라
모든 기회를 성장의 마디로 삼아라
굿 타이밍을 만들어라
제3장 비서 경쟁력이 CEO 경쟁력
정리 정돈은 상사의 시간을 벌어 주는 핵심 경쟁력
24시간 대비하는 멀티플레이어
CEO를 대하듯 방문객을 맞아라
CEO에게 꾸중을 들어도 가까워질 수 있어야 한다
CEO의 메모조차 사업 구상으로 만드는 업무 기술
인터넷 거품 몰아내는 독서의 힘
골프는 못 쳐도 매너는 익혀라
칭찬은 상사도 춤추게 한다
유머는 기업까지 빛나게 하는 묘약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어라
비서의 핵심 무기는 센스!
제4장 명품 비서가 갖춰야 할 필수 아이템 10가지
감사하는 마음
기억력
집중력
순발력
책임감
충성심
겸손
자신감
역경을 이기는 힘
긍정 마인드
제5장 명품 CEO가 명품 비서를 만든다
CEO와 열정과 목표를 공유하라
회사 일은 실력이 최우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대하라
여백도 있어야 한다
언제든 투입될 수 있는 전천후 인재가 되어라
비서가 핵심 인재이다
에필로그 _ 내 마음의 등불, 심재룡 교수
서문 _ 대한민국 최초의 아줌마 비서, 약사 면접 포기하고 비서로 출근하다
제1장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사소한 일에도 정성을 다해라
대성의 미세스 심을 모르면 간첩
엉덩이는 가볍게, 일은 무겁게
업무를 장악하고 자신감을 챙겨라
이왕이면 100%에 1%를 더하는 프로가 되자
나이가 아니라 실력이다
커피 심부름조차 즐겨라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
뒷전에서 상사 흉보는 것만큼 치사한 일은 없다
한마디만 삼켜라
자기주장은 밝히되 결정은 CEO에게 맡겨라
명랑과 친절이 행운을 부른다
전화도 예의를 따진다
때로는 상사의 친구가 되어라
가족과 일은 경쟁 상대가 아니다
제2장 비서는 리더의 핵심 참모
''사무실의 꽃''이 아니라 일류 보좌관이 되어라
상사의 인맥은 황금이다
위기 때 손을 내밀 수 있어야 한다
상사의 심기까지 관리하는 것이 프로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라
때로는 야당이 되어야 한다
베푸는 속에 길러지는 리더십
상사의 가족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라
늙은 학생의 4개국어 정복 비결
혼난 직원의 마음까지 치료하라
모든 기회를 성장의 마디로 삼아라
굿 타이밍을 만들어라
제3장 비서 경쟁력이 CEO 경쟁력
정리 정돈은 상사의 시간을 벌어 주는 핵심 경쟁력
24시간 대비하는 멀티플레이어
CEO를 대하듯 방문객을 맞아라
CEO에게 꾸중을 들어도 가까워질 수 있어야 한다
CEO의 메모조차 사업 구상으로 만드는 업무 기술
인터넷 거품 몰아내는 독서의 힘
골프는 못 쳐도 매너는 익혀라
칭찬은 상사도 춤추게 한다
유머는 기업까지 빛나게 하는 묘약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어라
비서의 핵심 무기는 센스!
제4장 명품 비서가 갖춰야 할 필수 아이템 10가지
감사하는 마음
기억력
집중력
순발력
책임감
충성심
겸손
자신감
역경을 이기는 힘
긍정 마인드
제5장 명품 CEO가 명품 비서를 만든다
CEO와 열정과 목표를 공유하라
회사 일은 실력이 최우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대하라
여백도 있어야 한다
언제든 투입될 수 있는 전천후 인재가 되어라
비서가 핵심 인재이다
에필로그 _ 내 마음의 등불, 심재룡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