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윤용인
저자 윤용인은 딴지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7월 여행 전문 웹진 ‘딴지관광청’을 창간해 많은 여행 독자와 소통하고 소비자 중심의 여행문화 바로 세우기에 주력했다. 2003년 11월 ‘노매드 Media & Travel’이라는 여행 컴퍼니를 설립, 본업인 여행은 필수로 하면서 각종 방송과 매체 등을 통해 여성과 결혼, 육아와 심리 등 폭넓은 글을 썼다. 저자 특유의 솔직담백한 글들이 ‘유쾌한 감성체’로 세상에 소개되었고,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며 수많은 남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쓴 책으로 [사장의 본심]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어른의 발견] [딴지, 여행에 똥침을 쏘다] [발리] 등이 있다.
저자 윤용인은 딴지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7월 여행 전문 웹진 ‘딴지관광청’을 창간해 많은 여행 독자와 소통하고 소비자 중심의 여행문화 바로 세우기에 주력했다. 2003년 11월 ‘노매드 Media & Travel’이라는 여행 컴퍼니를 설립, 본업인 여행은 필수로 하면서 각종 방송과 매체 등을 통해 여성과 결혼, 육아와 심리 등 폭넓은 글을 썼다. 저자 특유의 솔직담백한 글들이 ‘유쾌한 감성체’로 세상에 소개되었고,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며 수많은 남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쓴 책으로 [사장의 본심]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어른의 발견] [딴지, 여행에 똥침을 쏘다] [발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