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데이비드 실즈
1956년생. 브라운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덟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썼다. 그중 『검은 행성Black Planet』은 전미비평가상 최종심에 올랐고, 『리모트Remote』로 PEN/레브슨 상을, 『죽은 언어들Dead Languages』로 PEN 신디케이티드 소설상을 받았다. 미국의 문예지 『컨정션Conjunctions』의 수석 편집자로 일하면서 『뉴욕타임스 매거진』 『하퍼스 매거진』 『예일 리뷰』 『빌리지 보이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현재는 시애틀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고 워싱턴 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자 :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 안의 물고기』『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놀라운 인체백과』 『갈릴레오』 『시크릿 하우스』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불편한 진실』 『다중인격의 심리학』 『특이점이 온다』 『감염지도』 『지상 최대의 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1956년생. 브라운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덟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썼다. 그중 『검은 행성Black Planet』은 전미비평가상 최종심에 올랐고, 『리모트Remote』로 PEN/레브슨 상을, 『죽은 언어들Dead Languages』로 PEN 신디케이티드 소설상을 받았다. 미국의 문예지 『컨정션Conjunctions』의 수석 편집자로 일하면서 『뉴욕타임스 매거진』 『하퍼스 매거진』 『예일 리뷰』 『빌리지 보이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현재는 시애틀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고 워싱턴 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자 :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 안의 물고기』『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놀라운 인체백과』 『갈릴레오』 『시크릿 하우스』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불편한 진실』 『다중인격의 심리학』 『특이점이 온다』 『감염지도』 『지상 최대의 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