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소재원
저자 소재원은 1983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했다. 영화 [비스티보이즈](윤종빈 감독/하정우?윤계상 주연)의 원안 소설《나는 텐프로였다》를 시작으로 르포소설 《아비》 《밤의 대한민국》 《살아가려면 이들처럼》 《형제》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나영이 사건(일명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한《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는 현재 영화로 제작 중이다. 사회적 약자와 가족의 가치를 위협하는 현실에 대해 작가는 작품으로 문제제기 할 뿐만 아니라 직접 행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는 아동 성범죄 근절을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대한 작가의 문제제기에 공감한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작품 중 상당수가 영화화되고 있다. 그 동안 배우 신현준, 고창석, 홍수아, 박하선, 정태우, 아나운서 한준호, 가수 김경호, 간미연, 박기영, 방송인 손요 등이 그의 작품을 사랑하고 추천해 왔다.
저자 소재원은 1983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했다. 영화 [비스티보이즈](윤종빈 감독/하정우?윤계상 주연)의 원안 소설《나는 텐프로였다》를 시작으로 르포소설 《아비》 《밤의 대한민국》 《살아가려면 이들처럼》 《형제》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나영이 사건(일명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한《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는 현재 영화로 제작 중이다. 사회적 약자와 가족의 가치를 위협하는 현실에 대해 작가는 작품으로 문제제기 할 뿐만 아니라 직접 행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는 아동 성범죄 근절을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대한 작가의 문제제기에 공감한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작품 중 상당수가 영화화되고 있다. 그 동안 배우 신현준, 고창석, 홍수아, 박하선, 정태우, 아나운서 한준호, 가수 김경호, 간미연, 박기영, 방송인 손요 등이 그의 작품을 사랑하고 추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