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상기
저자 김상기는 시인. 대전 출생. 대전신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문화방송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장, 논설위원, 보도국장, 스포츠국장, 통일방송연구소장 등을 거쳐 고향 대전문화방송의 사장을 역임함.
그린이 : 김형근
그린이 김형근(金炯?) 화백은 1930년 경남 통영 출생. 호는 해리(海里). 1970년 국전 대통령상 작품(과녁)으로 한국 화단에 큰 파란을 일으킴. 뉴욕에서 20여 년 작품 활동을 했으며, 그 결과 미국 저지시티에서 매년 4월을 ‘김형근의 달’로 지정함(2000년).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1976-81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역임. 대한민국 미술인상, 서울시 문화상, 경상남도 문화상, 오지호 미술상,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등 수상. 한국인의 영혼을 담은 작품을 통해 동양정신의 세계화를 추구하고 불멸의 미의식으로 영원의 세계를 형상화하는 화가로 평가됨. 총 작품 수가 300여 점에 불과한 과작(寡作)의 원로 화백으로 국내 생존 화가 중 최고의 경매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 김상기는 시인. 대전 출생. 대전신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문화방송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장, 논설위원, 보도국장, 스포츠국장, 통일방송연구소장 등을 거쳐 고향 대전문화방송의 사장을 역임함.
그린이 : 김형근
그린이 김형근(金炯?) 화백은 1930년 경남 통영 출생. 호는 해리(海里). 1970년 국전 대통령상 작품(과녁)으로 한국 화단에 큰 파란을 일으킴. 뉴욕에서 20여 년 작품 활동을 했으며, 그 결과 미국 저지시티에서 매년 4월을 ‘김형근의 달’로 지정함(2000년).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1976-81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역임. 대한민국 미술인상, 서울시 문화상, 경상남도 문화상, 오지호 미술상,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등 수상. 한국인의 영혼을 담은 작품을 통해 동양정신의 세계화를 추구하고 불멸의 미의식으로 영원의 세계를 형상화하는 화가로 평가됨. 총 작품 수가 300여 점에 불과한 과작(寡作)의 원로 화백으로 국내 생존 화가 중 최고의 경매가격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