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사토 다카코
저자 사토 다카코는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MOE동화대상을 받으며 데뷔했으며,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로 1998년에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 제4회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말해도 말해도』『노란 눈의 물고기』 『슬로모션』 등이 있다.
역자 : 이기웅
역자 이기웅은 1975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일본 소설을 소개하다가 번역 일에 이르렀다. 『제복수사』『폐허에 바라다』『모먼트』『파인 데이즈』『나와 우리의 여름』『통곡』 『우행록』『유코의 지름길』 『은폐수사』 등을 옮겼다.
저자 사토 다카코는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MOE동화대상을 받으며 데뷔했으며,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로 1998년에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 제4회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말해도 말해도』『노란 눈의 물고기』 『슬로모션』 등이 있다.
역자 : 이기웅
역자 이기웅은 1975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일본 소설을 소개하다가 번역 일에 이르렀다. 『제복수사』『폐허에 바라다』『모먼트』『파인 데이즈』『나와 우리의 여름』『통곡』 『우행록』『유코의 지름길』 『은폐수사』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