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니시오 이신
저자 니시오 이신(西尾維新)은 1981년생.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막힘없는 이야기 구성 안에 작가 특유의 언어유희가 섞여 들어 젊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 『잘린머리 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잘린머리 사이클』로 시작되는 [헛소리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고작으로 인정을 받았고, 그 후에도 정력적인 집필을 이어가며 [인간 시리즈], [이야기 시리즈] 등을 내놓는 등 상당히 넓은 작품 폭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09년 여름에는 『괴물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서 무서운 기세로 인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작가의 멈출 줄 모르는 집필의욕과 만화의 소설화 및 원작자로서의 활동 등,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니시오 이신은 자타가 인정하는 제로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다.
그림 : VOFAN
그린이 VOFAN은 1980년생.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작풍은 선명한 색을 주로 사용하여 청량함을 띠며, 색채의 명암을 이용하여 독특한 빛과 공간감을 표현하는 데 뛰어나다.
저자 니시오 이신(西尾維新)은 1981년생.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막힘없는 이야기 구성 안에 작가 특유의 언어유희가 섞여 들어 젊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 『잘린머리 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잘린머리 사이클』로 시작되는 [헛소리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고작으로 인정을 받았고, 그 후에도 정력적인 집필을 이어가며 [인간 시리즈], [이야기 시리즈] 등을 내놓는 등 상당히 넓은 작품 폭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09년 여름에는 『괴물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서 무서운 기세로 인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작가의 멈출 줄 모르는 집필의욕과 만화의 소설화 및 원작자로서의 활동 등,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니시오 이신은 자타가 인정하는 제로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다.
그림 : VOFAN
그린이 VOFAN은 1980년생.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작풍은 선명한 색을 주로 사용하여 청량함을 띠며, 색채의 명암을 이용하여 독특한 빛과 공간감을 표현하는 데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