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남일
1957년 경기도 수원 출생. 한국외국어대학 화란어과를 졸업했다.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에 단편 「베리」를 발표하며 등단, 1987년 첫 장편『청년일기』발간, 이후 작품집 『일과 밥과 자유』,『천하무적』,『세상의 어떤 아침』, 장편소설『국경』, 산문집『책』과 장편동화 『떠돌이 꽃의 여행』, 소년소설『골목이여 안녕』,『모래도시의 비밀』, 청소년 인물이야기『통일할아버지 문익환』,『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등을 펴냈다. 제 1회 전태일 문학상, 제 2회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1995년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을 만든 이후 특히 아시아와 ''잘''만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근자에는 암벽등반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1957년 경기도 수원 출생. 한국외국어대학 화란어과를 졸업했다.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에 단편 「베리」를 발표하며 등단, 1987년 첫 장편『청년일기』발간, 이후 작품집 『일과 밥과 자유』,『천하무적』,『세상의 어떤 아침』, 장편소설『국경』, 산문집『책』과 장편동화 『떠돌이 꽃의 여행』, 소년소설『골목이여 안녕』,『모래도시의 비밀』, 청소년 인물이야기『통일할아버지 문익환』,『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등을 펴냈다. 제 1회 전태일 문학상, 제 2회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1995년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을 만든 이후 특히 아시아와 ''잘''만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근자에는 암벽등반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