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공지영
저자 공지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계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착한 여자 1,2권》《고등어》《봉순이 언니》《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 산문집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등이 있다.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0회 가톨릭문학상, 2011년 제3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