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온다 리쿠
저자 온다 리쿠는 1962년 미야기 현 출생. 와세다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오른 『여섯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및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그후 『유지니아』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여러 장르가 혼성된 독특한 작품 스타일과 읽는 이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련한 분위기로 ‘노스탤지어의 전령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밖의 작품으로 장편소설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황혼녘 백합의 뼈』 『굽이치는 강가에서』 『네크로폴리스』 『초콜릿 코스모스』 『어제의 세계』, 소설집 『도서실의 바다』 『나비』 『코끼리와 귀울음』 『1001초 살인사건』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에세이 『공포의 보수 일기』 등이 있다.
역자 : 권영주
역자 권영주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네크로폴리스』 『요이야마 만화경』 『리큐에게 물어라』 『가노코와 마들렌 여사』 『개는 어디에』 등이 있다.
저자 온다 리쿠는 1962년 미야기 현 출생. 와세다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오른 『여섯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및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그후 『유지니아』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여러 장르가 혼성된 독특한 작품 스타일과 읽는 이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련한 분위기로 ‘노스탤지어의 전령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밖의 작품으로 장편소설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황혼녘 백합의 뼈』 『굽이치는 강가에서』 『네크로폴리스』 『초콜릿 코스모스』 『어제의 세계』, 소설집 『도서실의 바다』 『나비』 『코끼리와 귀울음』 『1001초 살인사건』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에세이 『공포의 보수 일기』 등이 있다.
역자 : 권영주
역자 권영주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네크로폴리스』 『요이야마 만화경』 『리큐에게 물어라』 『가노코와 마들렌 여사』 『개는 어디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