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윤순례 
1967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추계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제18회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여덟 색깔 무지개''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소설 부문 신진예술가상을 수상하고, 2005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