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정용철
저자 정용철은 월간지 《좋은생각》《행복한동행》《웃음꽃》 창간 및 발행인. ‘좋은 책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삶을 기쁘고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으로 사람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월간 《좋은생각》이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도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쉽고 편안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그의 철학에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저서 《가슴에 담은 좋은 느낌 하나》《마음이 쉬는 의자》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희망편지》《기쁨의 기술》《사랑의 인사》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사랑과 희망, 기쁨,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 줌으로써, 힘든 세상을 살아내는 힘과 용기를 주었다. 《불량품》은 최근 7년간 달마다《좋은생각》과《행복한동행》등에 실었던 글과 새로 작업한 글을 묶은 에세이집이다. 짧고 단순하고 소박한 표현 안에 담긴 따뜻한 시선과 분명함, 그리고 넌지시 건네는 삶의 진리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