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철
1958년 춘천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불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공중누각』(1985), 『화두, 기록, 화석』(1987), 『내 정신의 그믐』(1995) 『분신들』(1998),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2001) 등이, 장편소설로 『고래 뱃속에서』(1989),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1991), 『벽화 그리는 남자』(1992), 『불멸과 소멸』(1995), 『매미』(2000), 『페스트』(2005) 등이 있다. 윤동주 문학상(1988), 이상문학상(1993)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58년 춘천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불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공중누각』(1985), 『화두, 기록, 화석』(1987), 『내 정신의 그믐』(1995) 『분신들』(1998),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2001) 등이, 장편소설로 『고래 뱃속에서』(1989),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1991), 『벽화 그리는 남자』(1992), 『불멸과 소멸』(1995), 『매미』(2000), 『페스트』(2005) 등이 있다. 윤동주 문학상(1988), 이상문학상(1993)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