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동환
저자 김동환은 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이미 10차례이상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그에 관한 기사가 온라인뉴스 톱기사로 1주일간 인터넷을 장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 〈EBS 공부의 왕도 77회 - 게임지존, 입시3관왕 되다.〉라는 제목으로, 또 최근에는〈 EBS 12월28일 119회 겨울 방학특집〉으로 방영되었다. 그는 과거, 중3 여름방학 때까지 누구도 못 말리는 게임지존이었다. 말이 좋아서 게임지존이지 사실 ‘게임중독자’였다. 그랬던 그가, 주변의 영향과 더불어 치열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실천을 했다. 마음가짐부터 시작하여 행동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의 변화가, 그의 삶에 방향감각을 크게 바꾸기 시작했다. 어떤 친구들은 “야, 너 옛날 김동환 맞아? 너 진짜 폭풍성장이구나.. 옛날엔 나랑 같이 게임하고 놀기만 했잖아!”라고 놀라워하며 그런데 게임중독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었니? 하고 묻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겸연쩍어하면서 “게임보다 공부가 더 지속성과 끈기를 만들어 내고, 자기계발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지”라고 대답하곤 한다는 명랑소년 동환 군.
저자 김동환은 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이미 10차례이상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그에 관한 기사가 온라인뉴스 톱기사로 1주일간 인터넷을 장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 〈EBS 공부의 왕도 77회 - 게임지존, 입시3관왕 되다.〉라는 제목으로, 또 최근에는〈 EBS 12월28일 119회 겨울 방학특집〉으로 방영되었다. 그는 과거, 중3 여름방학 때까지 누구도 못 말리는 게임지존이었다. 말이 좋아서 게임지존이지 사실 ‘게임중독자’였다. 그랬던 그가, 주변의 영향과 더불어 치열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실천을 했다. 마음가짐부터 시작하여 행동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의 변화가, 그의 삶에 방향감각을 크게 바꾸기 시작했다. 어떤 친구들은 “야, 너 옛날 김동환 맞아? 너 진짜 폭풍성장이구나.. 옛날엔 나랑 같이 게임하고 놀기만 했잖아!”라고 놀라워하며 그런데 게임중독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었니? 하고 묻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겸연쩍어하면서 “게임보다 공부가 더 지속성과 끈기를 만들어 내고, 자기계발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지”라고 대답하곤 한다는 명랑소년 동환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