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리캣
저자 마리캣(Mariecat)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동물보호기금 마련을 위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서 동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2003년부터 디자인문구 브랜드 ‘마리캣’을 통해 다양한 그림들을 선보여왔다. 2009년 개인전 [고양이의 꿈〉, 2010년 개인전 [나는 숲으로 간다〉와 산토리니서울 초대전 [고양이, 두 세계의 여행자〉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들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좀 더 생동감 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림에 담기 위해 대관령의 산 속으로 작업실을 옮겨 다섯 마리 고양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저자 마리캣(Mariecat)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동물보호기금 마련을 위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서 동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2003년부터 디자인문구 브랜드 ‘마리캣’을 통해 다양한 그림들을 선보여왔다. 2009년 개인전 [고양이의 꿈〉, 2010년 개인전 [나는 숲으로 간다〉와 산토리니서울 초대전 [고양이, 두 세계의 여행자〉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들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좀 더 생동감 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림에 담기 위해 대관령의 산 속으로 작업실을 옮겨 다섯 마리 고양이들과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