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
저자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는 1982년에 설립된 과학정보 그룹으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출간 기획 및 집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발간한 출판물로 《최신 과학론 시리즈》(전 37권), 세계의 노벨상 수상자를 인터뷰한 《지식의 거인》, 《경제학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거대 프로젝트》 등이 있다. 가네코 류이치: 생물학·진화론·고생물학·천문학·물리학·의학 등 과학 전반에 정통하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출판물을 저술하고 있다. 저서로 《상대성이론 세미나》, 《도해 클론 테크놀로지》, 《게놈 해독 이후의 미래], 《신세기 미래과학》 등 다수가 있다. 신카이 유미코: 도호쿠 대학교 대학원 이학연구과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약은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자연계를 뒤흔드는 임계점의 수수께끼》, 《시초의 과학》 등이 있다. 하인츠 호라이스: 물리학 교사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전향하여, 독일 과학 잡지 편집장을 거쳤다. 1990년부터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 유럽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 등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야자와 기요시: 과학 잡지 《고즈모》 창간 편집장을 거쳐, 1982년에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표로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과학자, 연구자, 과학 저널리스트, 편집자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연과학·의학·생물학·에너지·과학철학·국제경제·미래문명론 등에 관한 집필 및 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박선영
역자 박선영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사이버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한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며 좋은 책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웨덴 패러독스》, 《연쇄하는 대폭락》, 《코끼리를 쓰러뜨린 개미》, 《달러가 사라진 세계》, 《기다림의 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