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김경욱
저자 김경욱은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베티를 만나러 가다》《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장국영이 죽었다고?》등과 장편소설 《모리슨 호텔》《황금 사과》《동화처럼》 등을 펴냈다.

저자 : 김애란
저자 김애란은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동일한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달려라, 아비》《침이 고인다》가 있고,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있다.

저자 : 김연수
저자 김연수는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나는 유령작가입니다》《세계의 끝 여자친구》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7번국도》《?빠이, 이상》《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밤은 노래한다》 등이 있다.

저자 : 김인숙
저자 김인숙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소설집으로 《칼날과 사랑》《그 여자의 자서전》《안녕, 엘레나》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핏줄》《봉지》 《소현》《미칠 수 있겠니》 등이 있다.

저자 : 김종광
저자 김종광은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98년 계간 《문학동네》에 단편 [경찰서여, 안녕]으로 등단했고,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경찰서여, 안녕》《모내기 블루스》《착한 대화》《낙서 문학사》《처음의 아해들》《군대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 김훈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강산무진》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칼의 노래》《현의 노래》《개》《남한산성》《공무도하》 등이 있다. 

저자 박민규는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카스테라》《더블》이 있고, 장편소설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핑퐁》《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등이 있다. 

저자 서하진은 1960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라벤더 향기》《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비밀》《요트》《착한 가족》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나나》 등이 있다.  

저자 심윤경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2년에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7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달의 제단》《 이현의 연애》 등이 있다.  

저자 윤성희는 1973년 수원에서 태어나,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레고로 만든 집》《거기, 당신?》《감기》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구경꾼들》이 있다.  

저자 윤영수는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0년 《현대소설》에 단편 [생태관찰]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 《사랑하라, 희망 없이》《착한 사람 문성현》《소설 쓰는 밤》과 세트 소설집 《내 안의 황무지》《내 여자 친구의 귀여운 연애》《귀가도》 등이 있다.   

저자 이순원은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가 당선되었고,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 [낮달]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은비령》《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수색, 그 물빛무늬》《19세》《나무》《워낭》 등이 있다.   

저자 이혜경은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그 집 앞》《꽃그늘 아래》《틈새》와 장편소설 《길 위의 집》이 있다.  

저자 전경린은 196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염소를 모는 여자》《바닷가 마지막 집》《물의 정거장》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열정의 습관》《황진이》《엄마의 집》《풀밭 위의 식사》 등이 있다. 

저자 하성란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옆집 여자》《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웨하스》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식사의 즐거움》《삿뽀로 여인숙》《내 영화의 주인공》《A》 등이 있다. 
  
저자 한창훈은 1963년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태어나,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는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청춘가를 불러요》《나는 여기가 좋다》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홍합》《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열 여섯의 섬》 등이 있다.   

저자 함정임은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광장으로 가는 길]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밤은 말한다》《동행》《버스, 지나가다》《네 마음의 푸른 눈》《곡두》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행복》《춘하추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