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윤성희
저자 윤성희는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장편소설 『구경꾼들』이 있다. 2005년 제50회 현대문학상과 제2회 올해의예술상을, 2007년 제14회 이수문학상을, 2011년 제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권여선
저자 권여선은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등단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등이 있다.
저자 : 김이설
저자 김이설은 1975년 충남 예산 출생.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과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이 있다.
저자 : 박형서
저자 박형서는 1972년 춘천 출생.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가 있다. 2010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고려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성석제
저자 성석제는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간행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재미나는 인생』,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인간적이다』 등이, 장편소설로 『인간의 힘』, 『아름다운 날들』, 『도망자 이치도』 등이 있다.
저자 : 정미경
저자 정미경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이,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소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이 있다. 2002년 『장밋빛 인생』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2006년 「밤이여, 나뉘어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조경란
저자 조경란은 1969년 서울 출생.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 세계, 사람』을 펴냈다.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편혜영
저자 편혜영은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장편소설 『재와 빨강』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한강
저자 한강은 1970년 광주 출생.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가,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와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윤성희는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장편소설 『구경꾼들』이 있다. 2005년 제50회 현대문학상과 제2회 올해의예술상을, 2007년 제14회 이수문학상을, 2011년 제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권여선
저자 권여선은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등단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등이 있다.
저자 : 김이설
저자 김이설은 1975년 충남 예산 출생.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과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이 있다.
저자 : 박형서
저자 박형서는 1972년 춘천 출생.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가 있다. 2010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고려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성석제
저자 성석제는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간행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재미나는 인생』,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인간적이다』 등이, 장편소설로 『인간의 힘』, 『아름다운 날들』, 『도망자 이치도』 등이 있다.
저자 : 정미경
저자 정미경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이,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소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이 있다. 2002년 『장밋빛 인생』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2006년 「밤이여, 나뉘어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조경란
저자 조경란은 1969년 서울 출생.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 세계, 사람』을 펴냈다.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편혜영
저자 편혜영은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장편소설 『재와 빨강』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한강
저자 한강은 1970년 광주 출생.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가,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와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