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길웅
저자 김길웅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와 충북대 등의 강사를 거쳐 현재 성신여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신화와 사랑』(공저), 『텍스트와 형성』(공저), 『독일문학과 예술 1,2』(공저) 등이 있고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교양』(공역)과 보르헤르트 전집 가운데 『오월에 뻐꾸기는 울었다』『문 밖에서』 등을 번역했다. 주요 논문으로 「문학의 혁명, 혁명의 문학: 1960년대 페터 바이스의 시학을 중심으로」,「시간과 진보: 괴테의 작품에 나타난 크로노스, 프로메테우스, 파우스트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상과 현실, 그리고 우울: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독일 시민계층의 내면세계와 그 예술적 표현으로서의 멜랑콜리」 등이 있다.
저자 김길웅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와 충북대 등의 강사를 거쳐 현재 성신여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신화와 사랑』(공저), 『텍스트와 형성』(공저), 『독일문학과 예술 1,2』(공저) 등이 있고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교양』(공역)과 보르헤르트 전집 가운데 『오월에 뻐꾸기는 울었다』『문 밖에서』 등을 번역했다. 주요 논문으로 「문학의 혁명, 혁명의 문학: 1960년대 페터 바이스의 시학을 중심으로」,「시간과 진보: 괴테의 작품에 나타난 크로노스, 프로메테우스, 파우스트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상과 현실, 그리고 우울: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독일 시민계층의 내면세계와 그 예술적 표현으로서의 멜랑콜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