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황선미
1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평택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진한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작품들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도 사로잡은 행복한 작가이면서, 이제 갓 청년이 된 두 아들의 행보를 마음 졸이며 지켜보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즐겁게 지켜보았고, 장편 원작과는 또 다른 맛을 살린 그림책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내 푸른 자전거』, 『샘마을 몽당깨비』,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과수원을 점령하라』, 『넌 누구야?』,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 오돌또기
좋은 창작애니메이션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애니메이션 제작사입니다.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접하고 나서 작품의 깊이와 진정성에 매료되었고, 영화사 명필름과 한마음 한뜻으로, 6년 동안 ‘마당을 나온 암탉’ 창작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온 힘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곧 개봉을 앞둔 ‘마당을 나온 암탉’이 대한민국 창작애니메이션계에 새로운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1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평택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진한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작품들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도 사로잡은 행복한 작가이면서, 이제 갓 청년이 된 두 아들의 행보를 마음 졸이며 지켜보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즐겁게 지켜보았고, 장편 원작과는 또 다른 맛을 살린 그림책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내 푸른 자전거』, 『샘마을 몽당깨비』,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과수원을 점령하라』, 『넌 누구야?』,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 오돌또기
좋은 창작애니메이션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애니메이션 제작사입니다.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접하고 나서 작품의 깊이와 진정성에 매료되었고, 영화사 명필름과 한마음 한뜻으로, 6년 동안 ‘마당을 나온 암탉’ 창작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온 힘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곧 개봉을 앞둔 ‘마당을 나온 암탉’이 대한민국 창작애니메이션계에 새로운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