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펠리시아 로
펠리시아 로는 영국 런던 리치몬드에 유니콘스쿨을 설립하여 약 십 년 동안 교장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동화작가로 데뷔하여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썼습니다. 지금까지 약 이백여 권의 책을 출판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 출판사 디베르타를 경영하며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릴리 메시나
여러 나라의 음식을 요리하며 오래 된 영화를 보는 것이 취미인 저자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전통적인 수채화 기법을 컴퓨터 그래픽에 적용하여 자신만의 그림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2000년부터 유럽의 여러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쓰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여러 박물관과 화랑에서 삽화 전시회를 열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여우별
궂은 날씨에 잠깐 나왔다 숨는 별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별을 찾듯 어린이들 마음 속의 보물을 캐내는 정성으로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펠리시아 로는 영국 런던 리치몬드에 유니콘스쿨을 설립하여 약 십 년 동안 교장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동화작가로 데뷔하여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썼습니다. 지금까지 약 이백여 권의 책을 출판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 출판사 디베르타를 경영하며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릴리 메시나
여러 나라의 음식을 요리하며 오래 된 영화를 보는 것이 취미인 저자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전통적인 수채화 기법을 컴퓨터 그래픽에 적용하여 자신만의 그림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2000년부터 유럽의 여러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쓰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여러 박물관과 화랑에서 삽화 전시회를 열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여우별
궂은 날씨에 잠깐 나왔다 숨는 별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별을 찾듯 어린이들 마음 속의 보물을 캐내는 정성으로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