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미치오 슈스케(道尾秀介)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나 현재 사이타마 현에 살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요코미조 세이지 원작의 TV드라마를 본 것을 계기로 미스터리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창작 단편을 공개하다가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6년에는『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으로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후보, 「유성을 만드는 방법」으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2007년 『섀도우』로 제7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받으며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특별한 스타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을 쓰는 스타일로 스토리를 알아도 몇 번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간 드라마를 목표로 창작하는 작가다. 그 외 작품으로 『뼈의 손톱』『애꾸눈 원숭이』『솔로몬의 개』『래트맨』 등이 있다.
옮긴이 오근영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온다 리쿠의『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여섯 번째 사요코』『굽이치는 강가에서』, 고이케 마리코의 『욕망』『소문』『유리정원』『아내의 여자 친구』, 히가시노 게이고의 『사명과 영혼의 경계』, 가와카미 히로미의 『니시노 유키히코의 연애와 모험』, 쓰카 고헤이의 『비룡전』등이 있다.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나 현재 사이타마 현에 살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요코미조 세이지 원작의 TV드라마를 본 것을 계기로 미스터리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창작 단편을 공개하다가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6년에는『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으로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후보, 「유성을 만드는 방법」으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2007년 『섀도우』로 제7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받으며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특별한 스타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을 쓰는 스타일로 스토리를 알아도 몇 번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간 드라마를 목표로 창작하는 작가다. 그 외 작품으로 『뼈의 손톱』『애꾸눈 원숭이』『솔로몬의 개』『래트맨』 등이 있다.
옮긴이 오근영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온다 리쿠의『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여섯 번째 사요코』『굽이치는 강가에서』, 고이케 마리코의 『욕망』『소문』『유리정원』『아내의 여자 친구』, 히가시노 게이고의 『사명과 영혼의 경계』, 가와카미 히로미의 『니시노 유키히코의 연애와 모험』, 쓰카 고헤이의 『비룡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