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나타샤 드라그니치
저자 나타샤 드라그니치(Natasa Dragnic)는 1965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태어났다. 독문학, 영문학, 불문학을 전공하고, 크로아티아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 에를랑겐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언어를 가르친다.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설렘을 선사하는 소설 《매일, 매시간》은 그의 데뷔작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최고 화제를 낳으며, 출간 전 15개국을 포함하여 25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역자 : 강혜경
역자 강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석사과정,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독일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빌헬름 텔》 《음악에 미쳐서》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나쁜 책》 《이혼전야》 《카티 시리즈》 《돌고래를 부탁해》 등이 있다.
저자 나타샤 드라그니치(Natasa Dragnic)는 1965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태어났다. 독문학, 영문학, 불문학을 전공하고, 크로아티아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 에를랑겐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언어를 가르친다.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설렘을 선사하는 소설 《매일, 매시간》은 그의 데뷔작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최고 화제를 낳으며, 출간 전 15개국을 포함하여 25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역자 : 강혜경
역자 강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석사과정,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독일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빌헬름 텔》 《음악에 미쳐서》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나쁜 책》 《이혼전야》 《카티 시리즈》 《돌고래를 부탁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