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자 제바스티안 피체크 (Sebastian Fitzek)는 1971년 베를린 출생.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저작권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라디오 방송국에서 근무했다. 2006년 데뷔작 『테라피』가 발표 열흘 만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를 제치고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세계 14개국에 판권 계약이 체결되는 등 단숨에 유명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피체크는 정신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문학 및 영화를 넘나드는 방대한 지적 모험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와 무의식속에 깔린 극적 요소를 예리하게 포착해 왔다. 심장을 움켜쥐고 뒤흔드는 긴장감과 반전의 요소가 그의 작품들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마지막 카드는 그녀에게』는 한 남자가 라디오 방송국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시작된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버린 정신과의사와 범죄심리학자가 밀폐된 공간에서 펼치는 고도의 심리게임은 풍부한 서사적 요소 속에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이 작품은 영화판권이 먼저 판매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그 아이(Das kind)』『파편』『수집가의 눈(Der Augensammler)』등을 발표했다.
역자 : 권혁준
역자 권혁준은 서울대 독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 대학에서 프란츠 카프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소송』』『모래사나이』『테라피』『방화벽1,2』『하얀 암사자』『한여름의 살인』『다섯 번째 여자』『한여름의 살인』『다섯 번째 여자』『미소 지은 남자』등이 있다.
저자 제바스티안 피체크 (Sebastian Fitzek)는 1971년 베를린 출생.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저작권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라디오 방송국에서 근무했다. 2006년 데뷔작 『테라피』가 발표 열흘 만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를 제치고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세계 14개국에 판권 계약이 체결되는 등 단숨에 유명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피체크는 정신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문학 및 영화를 넘나드는 방대한 지적 모험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와 무의식속에 깔린 극적 요소를 예리하게 포착해 왔다. 심장을 움켜쥐고 뒤흔드는 긴장감과 반전의 요소가 그의 작품들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마지막 카드는 그녀에게』는 한 남자가 라디오 방송국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시작된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버린 정신과의사와 범죄심리학자가 밀폐된 공간에서 펼치는 고도의 심리게임은 풍부한 서사적 요소 속에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이 작품은 영화판권이 먼저 판매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그 아이(Das kind)』『파편』『수집가의 눈(Der Augensammler)』등을 발표했다.
역자 : 권혁준
역자 권혁준은 서울대 독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 대학에서 프란츠 카프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소송』』『모래사나이』『테라피』『방화벽1,2』『하얀 암사자』『한여름의 살인』『다섯 번째 여자』『한여름의 살인』『다섯 번째 여자』『미소 지은 남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