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앤드루 윌슨
저자 앤드루 윌슨(Andrew Wilson)은 196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로 [데일리 메일]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디펜던트] [가디언] 같은 영국의 주요 일간지에 기고해왔다. 2003년에 출간된 첫 책 『아름다운 그림자』는 영화 [태양은 가득히]와 [리플리]의 원작자로 유명한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삶을 다룬 평전으로, 영국에서 휘트브레드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미국에서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 『거짓말하는 혀』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재주꾼 리플리』에 바치는 오마주로서,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과 그후 생존자들의 삶을 추적한 『타이타닉호의 그림자』가 영국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역자 : 나중길
역자 나중길은 영미소설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 조병화 시 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스타더스트』 『네버웨어』 『그레이브야드 북』 『라이어』 『다운리버』 『내 안에 사는 너』 『수도원의 죽음』 『천국보다 아름다운』 『더 박스』 『부부탐정』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등이 있다.
저자 앤드루 윌슨(Andrew Wilson)은 196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로 [데일리 메일]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디펜던트] [가디언] 같은 영국의 주요 일간지에 기고해왔다. 2003년에 출간된 첫 책 『아름다운 그림자』는 영화 [태양은 가득히]와 [리플리]의 원작자로 유명한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삶을 다룬 평전으로, 영국에서 휘트브레드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미국에서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 『거짓말하는 혀』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재주꾼 리플리』에 바치는 오마주로서,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과 그후 생존자들의 삶을 추적한 『타이타닉호의 그림자』가 영국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역자 : 나중길
역자 나중길은 영미소설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 조병화 시 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스타더스트』 『네버웨어』 『그레이브야드 북』 『라이어』 『다운리버』 『내 안에 사는 너』 『수도원의 죽음』 『천국보다 아름다운』 『더 박스』 『부부탐정』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