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권희린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국어국문학을 복수전공했다. 사서 교사로서 학교도서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도서관 행사를 기획하느라 머리를 쥐어짜고, 국어 교사로서 감동적인 수업을 위해 교재 연구에 열을 올리는 멀티플레이어라 자부한다.
북적북적한 도심에서 벗어나 교외로 계획 없이 훌쩍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등산, 수영, 보드, 스키, 야구 등 스포츠를 좋아하며 쇼핑과 수다 그리고 책 없이는 세상 살 자신이 없다. 혼자 산책하며 장르 상관없이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이 하루의 낙이며, 최신 음악과 드라마, 쇼 프로그램을 빠삭하게 섭렵하며 10대 남학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지만 까칠한 권 선생으로 이미 낙인찍힌 3년차 교사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국어국문학을 복수전공했다. 사서 교사로서 학교도서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도서관 행사를 기획하느라 머리를 쥐어짜고, 국어 교사로서 감동적인 수업을 위해 교재 연구에 열을 올리는 멀티플레이어라 자부한다.
북적북적한 도심에서 벗어나 교외로 계획 없이 훌쩍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등산, 수영, 보드, 스키, 야구 등 스포츠를 좋아하며 쇼핑과 수다 그리고 책 없이는 세상 살 자신이 없다. 혼자 산책하며 장르 상관없이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이 하루의 낙이며, 최신 음악과 드라마, 쇼 프로그램을 빠삭하게 섭렵하며 10대 남학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지만 까칠한 권 선생으로 이미 낙인찍힌 3년차 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