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알렉스 로비라 셀마
196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ESADE(기업 경영과 관리 고등연구소)에서 MBA를 취득한 경영학자로 현재는 유럽의 NGO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의 컨설팅이나 저명한 교육기관들의 학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그는 작가로서도 명성이 높아 《준비된 행운》 《희망을 찾아서 7》 《출근길, 행복하세요?》 등의 세계적인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는가 하면, 《아인슈타인, 비밀의 공식》이라는 팩션을 공동 집필하여 토레비에하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프란세스 미라예스
196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자기계발 및 정신력을 테마로 한 책들을 기획한 편집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오랫동안 일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설가, 번역가, 음악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역자 고인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에서 근무,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했고, 현재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성천문화재단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전쟁의 풍경》 《그리고 갑자기 천사가》 《이둔의 기억》 《그림자를 훔친 남자》 《도둑맞은 인류의 비밀을 찾아서》 《달에서 발견된 비행일기》 《악마의 바이올린》 《가만히, 조용히 사랑한다》 등이 있다.
196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ESADE(기업 경영과 관리 고등연구소)에서 MBA를 취득한 경영학자로 현재는 유럽의 NGO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의 컨설팅이나 저명한 교육기관들의 학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그는 작가로서도 명성이 높아 《준비된 행운》 《희망을 찾아서 7》 《출근길, 행복하세요?》 등의 세계적인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는가 하면, 《아인슈타인, 비밀의 공식》이라는 팩션을 공동 집필하여 토레비에하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프란세스 미라예스
196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자기계발 및 정신력을 테마로 한 책들을 기획한 편집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오랫동안 일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설가, 번역가, 음악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역자 고인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에서 근무,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했고, 현재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성천문화재단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전쟁의 풍경》 《그리고 갑자기 천사가》 《이둔의 기억》 《그림자를 훔친 남자》 《도둑맞은 인류의 비밀을 찾아서》 《달에서 발견된 비행일기》 《악마의 바이올린》 《가만히, 조용히 사랑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