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토니 얼리 (Tony Earley)
1961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워런 윌슨 칼리지와 앨라배마 대학을 졸업했다. 1994년 단편 「목성의 예언자」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소설상과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작품에 주어지는 펜 / 신디케이티드 소설상을 수상했다. 1996년 [그랜타] 선정 ‘미국의 젊은 소설가 20인’에, 1999년 [뉴요커] 선정 ‘21세기에 주목해야 할 미국 작가 20인’에 뽑혔다. 발표한 작품으로 단편집『여기는 천국입니다』와 장편소설 『블루 스타』, 수필집 『가족의 탄생』 등이 있다. 현재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영어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역자 정회성
일본 도쿄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번역과 함께 창작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에메랄드 아틀라스』 『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왓슨 가족 버밍햄에 가다』 『피그맨』 『1984』 『에덴의 동쪽』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이, 지은 책으로 『영어문법 한방에 끝내기』 『영문법 나만 따라와』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주는 로봇』 등이 있다.
1961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워런 윌슨 칼리지와 앨라배마 대학을 졸업했다. 1994년 단편 「목성의 예언자」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소설상과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작품에 주어지는 펜 / 신디케이티드 소설상을 수상했다. 1996년 [그랜타] 선정 ‘미국의 젊은 소설가 20인’에, 1999년 [뉴요커] 선정 ‘21세기에 주목해야 할 미국 작가 20인’에 뽑혔다. 발표한 작품으로 단편집『여기는 천국입니다』와 장편소설 『블루 스타』, 수필집 『가족의 탄생』 등이 있다. 현재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영어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역자 정회성
일본 도쿄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번역과 함께 창작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에메랄드 아틀라스』 『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왓슨 가족 버밍햄에 가다』 『피그맨』 『1984』 『에덴의 동쪽』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이, 지은 책으로 『영어문법 한방에 끝내기』 『영문법 나만 따라와』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주는 로봇』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