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무사 앗사리드
프랑스에서 투아레그족의 전래 민담을 소개하는 이야기 교사이자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시오날과 프랑스 퀼튀르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강연을 통해 사막 유목민 문화를 알리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사막학교 후원 단체와 사랑의 카라반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앙제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양성학교 IRCOM에서 인간사회행동발달관리 분야 학위 취득 과정을 밟고 있다. 사하라 유목민 투아레그족이 문명세계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메시지를 담은 〈사막별 여행자〉를 펴냈다.
이브라힘 앗사리드 2002년 생텍쥐페리 사막학교를 세워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정보처리 부문 전문 기술 자격증을 소지한 엔지니어인 그는 현재 사막학교 교장으로 일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를 짓고 시를 쓰기도 한다. 사막 유목민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명세계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말리의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세대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역자 임미경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여러 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번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성과 성스러움〉 〈뽀뽀상자〉 〈포르노그라피아〉 〈나무인간〉 〈앨라배마송〉 〈적과흑〉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프랑스에서 투아레그족의 전래 민담을 소개하는 이야기 교사이자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시오날과 프랑스 퀼튀르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강연을 통해 사막 유목민 문화를 알리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사막학교 후원 단체와 사랑의 카라반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앙제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양성학교 IRCOM에서 인간사회행동발달관리 분야 학위 취득 과정을 밟고 있다. 사하라 유목민 투아레그족이 문명세계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메시지를 담은 〈사막별 여행자〉를 펴냈다.
이브라힘 앗사리드 2002년 생텍쥐페리 사막학교를 세워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정보처리 부문 전문 기술 자격증을 소지한 엔지니어인 그는 현재 사막학교 교장으로 일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를 짓고 시를 쓰기도 한다. 사막 유목민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명세계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말리의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세대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역자 임미경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여러 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번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성과 성스러움〉 〈뽀뽀상자〉 〈포르노그라피아〉 〈나무인간〉 〈앨라배마송〉 〈적과흑〉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