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레Jean Teulé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시나리오 작가이면서 희극배우, 영화배우로도 활약했던 장 레는 이 모든 활동을 접고 현재는 오로지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미 1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한 가운데 『나, 프랑수아 비용』(2006, Julliard)은 ‘전기(傳記)소설 상’(Prix du récit biographique)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외에 『랭보를 위한 무지개』(1991) 『달링(Darling)』(1998) 『중력의 법칙』(2003) 『오, 베를렌!』(2004)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달링』은 영화화되어(크리스틴 카리에르 연출) 2007년 가을에 개봉되었다.
옮긴이/ 성귀수 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문학정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이교도 회사』 『일만일천번의 채찍질』 『오페라의 유령』 『적의 화장법』 『조선기행』 『신성한 똥』 『빛의 돌』(4권) 『하트셉수트』 『아르센 뤼팽 전집』(20권) 『짧은뱀』 『창녀』 『사드-불멸의 에로티스트』 『엘리펀트맨』 『모차르트』(4권)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극대이윤』 등이 있다.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시나리오 작가이면서 희극배우, 영화배우로도 활약했던 장 레는 이 모든 활동을 접고 현재는 오로지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미 1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한 가운데 『나, 프랑수아 비용』(2006, Julliard)은 ‘전기(傳記)소설 상’(Prix du récit biographique)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외에 『랭보를 위한 무지개』(1991) 『달링(Darling)』(1998) 『중력의 법칙』(2003) 『오, 베를렌!』(2004)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달링』은 영화화되어(크리스틴 카리에르 연출) 2007년 가을에 개봉되었다.
옮긴이/ 성귀수 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문학정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이교도 회사』 『일만일천번의 채찍질』 『오페라의 유령』 『적의 화장법』 『조선기행』 『신성한 똥』 『빛의 돌』(4권) 『하트셉수트』 『아르센 뤼팽 전집』(20권) 『짧은뱀』 『창녀』 『사드-불멸의 에로티스트』 『엘리펀트맨』 『모차르트』(4권)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극대이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