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이영도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 『드래곤 라자』를 시작으로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오버 더 호라이즌』 등의 많은 작품을 썼다. 

박애진 
제1회 이매진 단편 공모전 판타지 부문을 수상했다. 전자책 『아도니스』, 『신체의 조합』을 출간했다. 공동 단편집 『누군가를 만났어』,『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앱솔루트 바디』, 『유, 로봇』 등에 참여했다.

은림 
소설가, 편집자. 오컬트 카드 제작자.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할머니 나무」와 「할티노」로 두 번 수상했다. 공동 단편집인 『윈드 드리머』,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환상 서고』, 『앱솔루트 바디』등 다수의 단편집에 참가했다. 

김보영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에서 「촉각의 경험」으로 중편 부문을 수상했다. 『얼터너티브 드림』,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유, 로봇』 등 다수의 단편집에 참여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장편 『7인의 집행관』을 연재했다. 

김선우 
70년대 중반에 태어난 직장인.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를 거쳐 웹진 워터가이드의 편집장을 맡았다. 환상 문학 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김이환 
『에비터젠의 유령』, 『양말 줍는 소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을 출간했다. 공동 단편집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에 참여했다. 『절망의 구』로 제1회 SBS 멀티문학상을 수상했다. 

정보라 
소설가 겸 프리랜서 번역가. 역서로는『계피색 가게들』, 『모래시계 요양원』, 『구덩이』, 『창백한 말』등이 있으며, 중편「호(狐)」로 제3회 디지털 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임태운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 작가상에서 『이터널 마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동 단편집 『앱솔루트 바디』, 『유, 로봇』,『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에 참여했으며 전자책 『황제를 암살하는 101번째 방법』을 출간했다.

정지원 
『깊은 밤을 날아서』로 신영 미디어 사이버 문학상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근간으로는 『길들여지다』, 『초혼사』, 『바벨의 도시』 등이 있다.

정희자 
온라인에서 소설과 서평을 공개하며 활동 중이다. 공동 단편집 『앱솔루트 바디』, 『유, 로봇』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