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김이설
197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열세 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나쁜 피』(2009),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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