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로랑 세크직(Laurent Seksik)
1962년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1999년 『나쁜 생각Les Mauvaises Pensees』으로 문단에 나왔다. 의사이자 작가인 그의 데뷔작은 전 세계 10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2004년에 발표한 『어마어마한 이야기La Folle Histoire』로 리트레상을 받았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평전을 쓰기도 한 그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을 통해 탄탄한 전기적 고증과 엄정한 문체로 슈테판 츠바이크가 눈감기 전 마주한 180일의 고뇌와 환희를 생생히 되살려내며, 마치 슈테판 츠바이크가 직접 쓴 듯하다는 평을 받았다.
역자 이세진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싸구려 행복』『안나 송의 이중생활』『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작가의 집』『길 위의 소녀』『유혹의 심리학』『회색 영혼』『데샹보 거리』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1962년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1999년 『나쁜 생각Les Mauvaises Pensees』으로 문단에 나왔다. 의사이자 작가인 그의 데뷔작은 전 세계 10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2004년에 발표한 『어마어마한 이야기La Folle Histoire』로 리트레상을 받았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평전을 쓰기도 한 그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을 통해 탄탄한 전기적 고증과 엄정한 문체로 슈테판 츠바이크가 눈감기 전 마주한 180일의 고뇌와 환희를 생생히 되살려내며, 마치 슈테판 츠바이크가 직접 쓴 듯하다는 평을 받았다.
역자 이세진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싸구려 행복』『안나 송의 이중생활』『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작가의 집』『길 위의 소녀』『유혹의 심리학』『회색 영혼』『데샹보 거리』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